젖니는 대개 6-7개월부터 나기 시작합니다. 두 살 반에서 세 살 경에는 거의 모든 젖니가 나게 됩니다. 이를수록 좋겠지만 보통 첫니가 나고 나서 첫돌이 되기 전까지의 기간에 첫 치과 방문이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합니다. 이 시기에는 특별한 치료를 하지는 않지만 수유습관이나 부모님들이 아이들의 구강 관리를 어떻게 해 주셔야 되는지 등에 관한 상담을 받을 수 있으므로 충치 방지에 도움이 됩니다. 그리고, 이때부터 6개월 간격으로 치과에 내원하여 구강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.